전에 여행중에 티벳 망명 정부가 있던 다람살라의 맥그로드 간즈에 머물렀던 적이 있었다.

한국말이 유창했던 제임스란 친구와 그의 가게에서 이런 저런 얘길하다가 충선왕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이 생각난다.

그 친구에게 역사와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역사란 의미로 뭔가를 전해주고 싶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아련하다.

언제 함 그 와 함께 한잔 하면서 이 얘길 해보고 싶다.

충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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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을적게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