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 또는 징기스칸~ 태무진~ 등등~

인류역사상 최고의 정복자!!!

많은 책들과 영화 드라마~ 참 많은 미디어를 통해서 알려진 진정한 정복자!!!

하지만 자식 농사 망친 아버지, 자기 여자 지키지 못했던 찌질이 일지도...

어떠 하던 간에~ 익히 알고 있는 그런 징기스칸에서 뭐 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서양인의 시각으로 동양인의 사고를 읽으려 노력한 모습에서 뭔가 공감이 간다.

또한 우리의 역사에서 보는 관습이나 여러 전통들에서의 공감대를 갖는 몽골의 습속에서 이질감이 아닌 동질감을 느낀다.

보면 확실히 아시아의 공감대가 있다는 것을 느낀다. 것도 더 진한???ㄱ민

 일단 이 이야기의 시작은 '몽골비사'에서 시작하는데

 서양인이 어려운 접근지인 몽골의 깊은 초원을 자신의 일생 동안을 수많은 목숨의 위협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몽골 지식인들과 함께한 역사 기행 장면은 전에 내가 여행했던 카슈미르 지역의 깊은 협곡 옆을

몽골 말 같은 말을 타고 지나면서 느꼈던 정말 살짝 비슷한~

 느낌과 유사하지 않았을까 한다.

 난 그때 고선지 장군의 정복길을 연상했었는데 그리 다른 느낌은 아닐듯 하다.

 기행기 장면에서 처럼 나도 야영을 했었다. 하늘과 가까운 설산 봉우리와 함께 쏟아져 오는 별빛들과

 장작들의 타는 소리와 향기... 유목민의 삶을 살짝이나마 느껴 볼 수 있었다.

 그 가운데 역사속의 위인의 길을 직접 가서 그의 과거를 느꼈던 책 지은이에게 인간적 매력을 느꼈다.

아마도 인간적이며 수 많은 종교들의 융화를 만들었던 칭기스칸에게 매력을 느낀 지은이의 열정이 있어서 일듯 하다.

여기 수 많은 종교들의 융화 부분은 정말 현재의 우리에게 너무나도 다가오는 부분이지 않나 싶다.

현재는 유럽의 문명들이 세상의 중심이 되어 있고, 칭기스칸 100년 이 후부터 야만의 상징으로 비난하던

근대의 유럽의 시각(혹은 현재도)들은 되려 칭기스칸이 살아서 돌아와서 현재를 보면 되려 야만적인 종교 행태라고 말할듯 하다.

여기서 인도의 위인 네루의 얘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사명을 느꼈다.

영국의 식민지 시절에 어린 딸이 잡혀가서 고통을 받을때 한 자식의 아버지로서 유럽 중심적 사고에 저항하는 유럽의 시각을

반박할수있는 역사적 연구를 했다는 것에서 느낀 바가 크다.

한글 책에 굶주린(?) 나에게 많은 생각과 영감을 준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수 많은 블로거들이 올리는 맛난 한국음식과 안주 글들을 보면서 느낀 굶주림!! 그래서 오랜만에 한국식당을 찾아서 맛본

한국 음식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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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빈 토플러 옹께서 몇년전에 내놓으신 책을 이제서야 읽어봤다.

참 좋은 얘기들 많이 해주신 책인데~

전체적인 느낌은 이제 몇년이 지나서인지... 뭐랄까 필력이 딸리시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

뭐랄까... 전에 읽었던 그의 책에서 봤던 신선함이 부족해 보인다.

그의 생각의 증보판인듯 하다. 뭐~ ㅋㅋ

하여간에 이번 책에서 참 많은 분야를 두루 언급을 해주셨는데

공장식 교육의 문제... 그리고 관청들의 비효율성... 그리고 기업들의 민첩함

뭣보다 자본에 대한 언급~

전반적으로 USA의 자부심을 구석 구석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런가운데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프로슈머란 합성어의 제시다.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지만 뭐 딱히 기억이 안나네~ ㅎㅎㅎ 그냥 이런 책을 읽어봤다는 느낌 이다.

근데 한글 제목은 왠지 아닌듯 한 느낌이 강하다~ ㅎㅎㅎ

하여간에 이 책 한권으로 인류에 대한 정리된 느낌이 든다 .ㅎㅎㅎ 어르신 더 오래도록 장수하면서 좋은 글들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ps
군대에서 읽었던 Future Shock !!! 95년도...

그때의 추억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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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풀러 지음 / 안종섭 옮김/열대림 출판사

'특별한 자'와 '아무것도 아닌 자'의 경계를 넘어서

간만에 정말 한 순간에 읽어 내려가는 느낌으로 읽었다.

이번 책도 나름 고민이 많이 되는 책이다.

최근 음서제란 표현으로 돌기도하는 한국에서의 신분제에 대한 논의들 중에 이 책이 나의 손에 들어온 것은 왜일까??? 묘하다.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무슨 추천의 글들이 왜이리 많어???

이거 책 팔아 먹기 위한 헛소리 이론인가 하는 생각이었다. 그리고 번역에 한숨이 나왔다. ^^;;

물론 내가 원서를 읽는다고 이렇게까지 이해를 하진 못하긴 하겠지만 좀 번역에 대해서 매끄럽지 못한 내용을 읽었다.

그리고 또 느낀 것은 '피터의 이론'이란 책의 주장과 유사한 면을 볼 수 있었다.

Nobody에서 Somebody가 되었을 때의 상황을 예를 든 내용에서 이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도중에 눈에 들어온 내용들은…

노바디의 특징중 하나인 편협성?

'노바디가 스스로 노바이임을 잘 밝히지 않는 이유는 남들의 간섭을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수치심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분을 숨기고 싶은 바로 그 욕구 때문에 노바디는 더욱더 무력해진다. 좀처럼 앞으로 나가려 하지 않지만, 막다른 골목에까지 몰리면 그들도 더 이상 숨을 곳이 없어진다. 노바디들은 서로 힘을 합치기보다 서로에게 등을 돌리는 경향을 보인다. 신분 때문에 학대 받은 경험을 가진 사람들은 기회만 있으면 스스로 남을 학대하려 한다.'

노바디가 인식하는 세상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을 노바디로 취급하는 세상의 시각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는 노바디의 땅이 가혹한 감옥과도 같은 작용을 한다. 더 이상 읽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면 그저 혼자서 비참해 하거나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쪽으로 나아가게 된다. 어느 쪽을 선택하건, 노바디의 고통은 마치 동심원을 그리며 울려퍼지는 종소리처럼 점점 그 영역을 넓혀간다.

하지만 그 척박하고 고생스러운 노바디의 땅에서도 끝까지 뜨거운 가슴을 잃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그들은 자신이 당한 모욕에 가슴 아파 하지만, 스스로를 패배자로 보는 시각만큼은 단호하게 거부한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노바디의 땅이 하나의 정체성에서 다른 정체성으로 옮겨가는 정거장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

또한 책 내용에서 자신의 얘기를 고백하듯 전달한

'섬바디의 위상에 집착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영원한 노바디에 안주하는 것만큼이나 무익하고 자기 파괴적이기까지 한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스스로 단 위에서 내려올 능력이 없는 섬바디는 결국 조각상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다. 섬바디가 된다는 것은 실로 노바디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지만, 그와 똑같이 다시 노바디로 돌아오는 것 역시 섬바디의 궁극적인 구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실패에 대해서

우리는 우리 자신을 진지하게 돌아보도록 자극하거나 정확하고 엄격한 기준을 지키도록 강조해 준 선생님에게 가장 애착이 가게 마련이다. 우리의 내면적인 가치를 찾아내어 우리 자신도 미처 생각해 보지 못한 능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준 선생님은 오랜 세월이 흐른 다음에도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우리가 '멋진' 선생님보다는 '무서운'선생님을 더 높이 평가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약점을 숨기려 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를 학생들 앞에 당당하게 드러내며, 그것을 새로운 발전의 계기로 삼는 선생님을 사랑한다. 일단 실수를 인정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나면 허세를 부리는 대신 새로운 경험에 대한 부담을 털어버릴 수 있으며, 우리 자신의 창의적인 삶을 영위하는 비결을 터득하게 된다.

'마이더스 머플러'의 사장을 지낸 고든 셔먼(Gordon Shemain)은 이런 글을 남겼다.

자존심의 상처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면, 우리는 궁극적인 성공 속에서 실패가 차지하는 역할을 이해하고 나아가 환영할 수 있을 것이다.

 

노바디들에게 격려

세간의 온전한 평가는 우리가 자신의 작품을 완성시키고 난 다음에야 이루어진다. 아직 개발 단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대체로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를 인식하는 순간부터 그것을 실제로 세상에 내놓을 때가지는 몇 년, 때로는 몇 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불과 몇 달 만에 그런 과정이 끝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노바디의 땅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실수와 실패를 교통위반 딱지가 아닌, 도로 표지판으로 삼아야 한다. 윈스턴 처칠은 "지옥을 지나가야 한다면, 계속 가라"라는 충고를 남겼다. 아일랜드의 극작가 사무엘 베케트(1906~1989)는 자신의 책상 앞에 다음과 같은 글귀를 붙여두었다고 한다.

"실패하라. 또 실패하라. 더 낫게 실패하라."

그리고 여기에 더 붙인다면 "실수한 사람은 뭐라도 한 사람이다. 실수가 없는 사람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렇다고 실수를 터무니 없이 하는 것은 아닌 듯 하다. 실수를 통해서 다음 실수를 줄이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듯 하다.

지위가 낮은 사람들은 집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 구성원들이 과연 이런 집단적 대처에 이해가 있느냐??? 아니 이해뿐이 아니라 전혀 인식도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것은 성적위주의 교육에 집착한 나머지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게 만든 것은 아닌가 싶다.

지금의 학생들이 과연 영어 한마디는 과연 더 잘하고 수학 계산은 더 잘 할진 모르지만 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해야할 것들에 대한 고민들이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는 전에 20대 젊은 처자와 잠시 얘기에서 군대가 왜 필요하느냐란 말에서 좌절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나 자신도 어떤 비하를 해서 이렇게 좌절로 느낀 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의 생각은 너무 아름다운 세상만을 봐와서

현재 국가간의 어떤 관계이고 그래서 필요로 하는 군대의 의미를 이해를 못해서란 것이 나의 생각이다.

여기서 좌절을 느낀 것이다.

이런 학생들과 이런 국민들에게 참여의 권유는 참으로 쉽지 않은 길일듯 하다.

또 자기 자신의 한표에 대한 무심함...

생각이 없으니 한표에 힘을 모르나 보다 하는 자포자기하는 생각이 든다.

이들에게 어떤 방향을 설명하고 그 것에 동조하는 것을 설명하기 보다는

뭐랄까 감성적인 것에 더 설명을 할애해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고통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이 뭐랄까 단순한 국민들에게는 바로 앞의 떡밥에 바로 휘둘리는 모습이 정상적인 모습이란 생각이든다.

되려 이런 떡밥에 휘둘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 우매한(?) 국민들은 이런 말을 하지...

"성의를 무시하는 건가요???"

"저분이 어떤 분이신데..."

이럴 때 난 차암~~~ 이란 속으로의 한숨이 나온다.

여론의 의미 그리고 공감대의 형성이 이루어지고 그 사람들의 수가 전체의 과반수가 넘기 시작 할 때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글로는 알아도 몸으로 가슴으로 알고 있지 못한듯 하다.

그래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 활발한 논의란 것들이 건전한 논의들이 이뤄져야 하는데

누구누구의 편... 누구누구의 친구... 누구누구의 자식... 

이런 대만민국의 구성원들을 키우는 교육기관들은 역시나...

실적에 치우칠수 밖에 없으니 학교로서의 최고의 성공이랄 수 있는

"입학 할 때 보다 더 큰 공부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교문을 나서도록 하는 것!"

이란 저자의 말은 의미 없는 말로 전달 될 듯 하다.

근데 웃긴건 사실 교육의 처음과 끝은 사실 가정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보통 한국의 부모들은 '어린게 뭘알어!',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일단 대학은 가고 보자!', 

'대학 가서 뭐든지 할 수 있다', 인생은 학교 후가 더 중요한 것인데 이런 것들이 교육의 가치가 되니

창의성은 전혀 발휘 할 수 없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란 그분들의 시대의 가치관을 주입 시켜주고 있으니

과연 이런 아이들이 누군가가 시킨 단순한 일들은 잘 할진 몰라도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헤쳐갈 수 있을까??


영국의 소설가 E.M. 포스터는 

민주주의에 대한 두 가지 환호라는 유명한 수필에서, "하나는 그것이 아양성을 인정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비판을 허용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ps

오타가 보인다. 읽다보니 거슬리기 시작해서... ^^;;;

p291 갈아 갈수 있다.

p292 생래적(?) 이런 표현이 맞나??? ^^;;

p309 적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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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터넷에서 이 책에 대해서 검색을 해봤는데 전혀 나오질 않더군요.

 

하여간에 간단한 소개를 한다면

 

캄보디아에 있는 여러 설화 민화 들을 묶어 놓은 책입니다.

 

캄보디아인들의 정신세계를 엿볼수 있는 책입니다.

 

캄보디아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캄보디아 뉴스브리핑에서 출판 했습니다.

 

저자 이시영 어르신

 

초판인쇄 및 2007. 2. 20

저자 : 이시영

발행인 : 정지대

발행처 : 뉴스브리핑 캄보디아

주소 : #22, 205st Toul Svay Prey-2, P.P Cambodia

전화: (855)23-977-203

등록일 : 2006.9.8

번호 : 정보부 등록 제 33710호

정가 : 10,000원

 

목차

책머리에 붙이는 글

  1. 신화와 설화적인 이야기
    1. 캄보디아의 건국신화
    2. 앙코르지역의 각종 전설과 신화
    3. 리암께이(라마야나) 이야기
    4. 마하바라타 이야기
    5. 쁘레아꼬와 쁘레아께오 이야기
    6. 쁘레아짠꼬릅 이야기
    7. 소반나쌈 찌독 이야기
    8. 아마라데비 공주 이야기
    9. 전국에 산재한 정령 이야기
  2. 사람을 소재로 한 민화
    1. 광주리 짜는 칼을 가진 사람
    2. 소탄코 수도원의 주지스님
    3. 달을 가지고 싶어 한 공주
    4. 승려로 변장한 도적 이야기
    5. 신참 승려와 불한당들
    6. 배고픈 거짓말쟁이
    7. 항아리에 들어간 정령
    8. 이웃의 사냥꾼
    9. 프농족 소년 이야기
    10. 임금만큼 부자인 가난한 소년
    11. 밥비사라왕의 세 하인
    12. 사위 선택하는 방법
    13. 목동과 왕
    14. 되게 운이 좋은 게으름뱅이
    15. 어리석은 농부와 대신
    16. 네 거짓말쟁이
    17. 어부와 그의 아내
    18. 상자 엮는 젊은이
    19. 한 마리 까마귀가 열 마리가 되다.
  3. 동물을 소재로 한 민화
    1. 당나귀를 팔려는 아버지와 아들
    2. 악어와 농부
    3. 사냥꾼과 날짐승들
    4. 병아리 정령 이야기
    5. 부잣집 외동딸과 제비
    6. 긴 뱀장어와 길쭉한 솥
    7. 동물왕국의 독수리와 올빼미 이야기
    8. 호랑이와 개구리와 그리고 거북
    9. 원숭이의 심장을 먹고 싶었던 악어
    10. 사슴과 까마귀와 거북
    11. 까마귀와 사슴
    12. 찌르레기와 원숭이
    13. 금붕어
    14. 자칼과 양
    15. 거위와 새우
    16. 토끼와 트나우 나무
    17. 족제비와 수탉
  4. 신화나 설화가 살아 있는 현장
    1. 부처를 보호한 니엉콩힝
    2. 캄보디아 왕국의 상징물에 담긴 뜻은
    3. 캄보디아 왕국의 어경절
    4. 캄보디아 왕궁을 지키는 수호신
    5. 신의 세계로 연결 해주는 나가(뱀)
    6. 캄보디아인의 생활인 쁘러 릉 의식
    7. 캄보디아인의 속담들(해서는 안 될 일)
  5. 에필로그
  6.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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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을 위한 노력

다윈의 [종의 기원]의 초판에는 '자연선택이라는 방법에 의한 종들의 기원에 대하여, 또는 생존경쟁Struggle for Life'에서 

선택된 종들의 보존'이라는 아주 긴 제목이 붙어 있다.

 

이 책에는 진화 또는 다른 여러 개념들이 등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 등장하는 개념들, 예를 들어 진화와 같은 개념들이 다윈의 의도와는 다르게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우선 진화라는 개념은 종들의 가지치기라는 맥락 또는 종의 발생이라는 측면에서만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러한 맥락을 벗어나서 '우주나 별들의 진화'라고 말하는 사람은 어떤 이유로 별들의 발생에 진화라는 개념을 사용했는지 설명해야 한다.

 두 번째로 빈번한 다윈의 개념에 대한 오해는 다윈의 책에 붙여진 이 긴 제목의 마지막 세 단어 "Struggle for Life"의 번역상의 문제로부터 생긴다.

이 영어 단어의 개념은 모든 생물들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노력한다는 긍정적인 뜻도 포함되는데, 다른 나라 말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존재를 위한 투쟁'과 같은 과격한 의미로 변형되었다.

그리고 이 변형된 의미는 선동적인 철학이나 정치를 지지해주는 이념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노력을 경쟁(투쟁)으로 해석하는 것이 얼마나 잘못된 번역인가 하는 점은 [종의 기원] 제 3장을 읽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여기서 다윈이 생존경쟁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애를 썼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여기서 경쟁이란 '은유적인 의미'로 이해 하여야 된다는 말과 더불어 구체적인 예까지 동원하여, 

 생존경졍은 "생물들 간의 상호 의존성"을 뜻한다고 강조한다.

 

위글에서 보면 선동적 철학이나 정치를 지지해주는 이념의 역할이라고 했는데

대표적인 예가 히틀러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 우리나라의 한국의 정치에서는 어떤가...

한국이란 생태계에서 "인간들 간의 상호 의존성"은 무시되고 있지는 않는지...

남보다 부지런하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코코 샤넬'의 말 처럼 이건 부자들의 논리일 뿐이다.

 

그리고 현재 내가 있는 곳은 전세계 최빈국중 하나인 캄보디아이다.

여기서 내가 저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너희들이 못사는 이유는 부지런하지 않아서야란 말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

고민스럽다.(실제로는 여기 캄보디아 사람들 정말 부지런하다.-우싸-)

 

지구상에서의 인간들의 생태계로 보는 구도에서 내가 말하는 것은

너희는 도퇴되어야 하는 존재들이야라고

그리고 내가 생존하는 이유는 내가 부지런 해서 아니면 내가 저 우수해서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전 세계 생태계에서의 인간들의 생존을 위한 노력, 그리고 그 노력은 각 인간들 간의 상호 의존성에 기반해야 하는 것

이 것을 놓치고 있는 듯 하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나우시카(영화말고 만화책)에서 인간들의 무지함으로 고도화된 문명들이 자연을 망치고 그리고 인간들을 망쳐서

거대한 죽음의 바다 부해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생각이 난다.

그 부해안에서의 공포의 존재들도 하나의 생태계의 일부라는 내용은 

이미 그는 몇 십년전에 이런 '존재들 간의 상호 의존성'을 이해한 것이리라.

 

나의 편협한 인간관계와 괴팍한 성향은 이런 '존재들 간의 상호 의존성'을 이해 못해서 인듯 하다.

오늘도 나의 묘한(?) 편협하고 괴팍한 성질은 삽질을 또 한다.

......

 

 

한가지 더 추가

 

스위스처럼 고도로 현대화된 사회에서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게 되는 것일까? 왜 자살은 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사인이 되었을까?

 

이런 현상을 진화론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어떤 원인이 있지 않을까라는 질문으로 해석을 내 놓았다.

 

자연도태를 통한 진화의 선택적인 과정은 우리 인류에 분명히 경쟁자로서의 기질을 남겼다는 것이다.

그 기질로서 이전 친족 집단 또는 작은 마을 공동체에서의 경쟁에 적응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운 일이었다.

단 몇 사람만을 경쟁에서 따돌리기만 하면 충분했다.

하지만 현대 인류는 방송 및 책을 통해서 또 다른 인간상들을 제시 받는다.

그 인간상에서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의 자질과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매우 비관적으로 보게 된다.

여기서 결정적인 것은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비관적으로 본다는 점이다.

우리는 절망하고 자기 자신과 현재의 삶에 점점 박탈감을 느끼게 되어, 급기야 우리들의 충족 심리를 다른 곳에서 채우기 시작한다.

이렇게 정의된 현재 인류의 절망 심리가 결정적으로 팽배해진 시기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모든 가정에 TV가 보급되었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또 비슷한 시기인 1950년대에 교외 지역에 거주하는 중산층 여성들의 술 소비량이 폭증했으며, 그들 자녀들의 절도 행위도 눈에 띄게 늘었다.

유전자의 정보들은 현대 인류의 삶을 전적으로 규정하지는 않지만, 유전자와 유전자에 담겨 있는 인류의 생물학정 기원을 거부하는 삶이 오히려 현재 인류의 문명을 병들게 한다는 것 역시 충분히 가능하다.

 

이상에서의 그의 견해를 보면 현재의 내가 하고 있는 행태도 여기에 관련이 있지 않을지…

매스미디어를 통해서 들은 수많은 성공들에서 도전 의식보다는 절망감에 빠져 있지는 않았을까?란 생각이다.

또 그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대학교에서의 선생이란 직함…

이런 것에 잠시 취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많은 동료 단원들 또한 그렇지 않을까 한다.

한국에서의 나란 존재는 하찮은 존재였다가 이곳에서 특별한 존재로 인식 받으면서 너무 취한(?) 것은 아닐까…

물론 이 곳에서 생성되었던 확대 또는 강화된 자존감으로 자신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한다면 이 만큼 좋은 일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너무 취해서 자신의 행동이 현지사람들에게 뿌리 깊은 상처만을 남기는 것은 아닐까란 우려도 든다.

 

무심코 학생들에게 목표를 좀 더 높게 가지게 하기 위해서 했던 말이 생각난다.

힘든 과목은 하지 않고 쉬운 과목만을 하려 하기에

쉬운 과목의 내용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면 1년 후 그리고 그 이후에는 많은 사람들이 할 수 있게 되어서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해준 적이 있다.

그 과정에서 모토 기사의 예를 들었다.

이게 잘 못이었다.

무심코 했던 이 말이 정말 큰 상처를 줬을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면 고생해서 벌은 돈으로 학생들의 학비를 대고 있는 아버지들이

모토 기사들이었으니…

공부 열심히 해라

대부분의 너네들은 모토에 문제가 있으면 수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것은 가능한가란 질문이란 측면에서는 쓰지만 바른 말이다.

그러나 이런 말은 그들의 가족, 가장, 그들을 은연중 무시한 발언이었던 것이다.

하루 하루 이런 실수를 하면 보내는 이곳의 생활… 미래의 내 삶에 이런 실수를 다시 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해볼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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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경제 권력이란 말을 쓸수 있는 그런 권력이 되었다는...

그리고 민주주의의 단점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지...

예전에 노무현 전대통령과 이회장 후보의 선거때가 기억이 난다.

난 그때 경제에 대해서 정말 아무 것도 모를 때였다.

토지공개념이란 것이 뭔지도 왜 필요한지도 몰랐다.

그런 가운데 이회창 후보의 경제 정책은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과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었다.

나는 신자유주의 정책이 맞다고 생각했었던 일인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무식한 생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정책의 방향에는 경제 이익단체들의 이해들이 있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이 번 책을 보면서 느낀 것들은 참 많다.

하지만 아직 덜 익은 과일이다 보니 아직 의문만 많이 들고 답을 찾을 수 없다.

다만 찾으려고 노력을 할 뿐일게다.




책을 읽다 눈에 들어왔던 글이 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이게 아니라는 김상호 기자의 글이 있었다.

내가 국민학교 시절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그때 왜 가만히 있으란 소린가???

수동정 자세가 필요 할 때가 있고 능동적 자세가 필요 할 때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능동적 자세가 되야 하지 않을까???

어느날 이런 문제들의 여파가 개인에게 다가오면 그때 능동적 자세가 되야만 하는지...

간혹 현재 내가 있는 곳에서도 그런 현상들을 많이 본다.

내게 닥치면... 




송민종군 덕에 프놈펜에서 바탐방으로 편하게 가는 중에 마지막을 읽었는데

그때 때마침 저기 국지성 호우가 내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저 지역만 닥친 호우~

이제 곳 저 호우가 내게도 올게 보이지 않는건가???

ㅋㅋㅋ

ps
민종군 속은 괜챤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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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을적게먹어


우연챦게 보게된 진실(?)인가???

세계가 지구촌이란 하나의 울타리에 묶이게 되었는데 그런 가운데 너무 뉴스에서 일상화 되어버린

사람들의 존재를 다시 일깨워주는 책으로 보인다.

조금 아쉽게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을 다룬다는 측면과 좀 더 쉽게 사례위주로 진실(?)을 알린다는 것과

좀 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시각등은 상당히 공감이 가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아지만 넘 단순한 사례 나열만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이런 책들은 어린 친구들에게  많이 읽혀져야 하고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들어간

신자유주의에 대한 저자의 견해와 주경복 교수의(신자유주의에 대한 정의가 잘된 부분으로 보인다.)  글에서

이 시대의 아픔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정말 거창해 보인다. -_-;;;; )

그리고 넘 거창한 세계관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뭣보다 내가 할수 있는 작은 일에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토마스 상카라 같은 혁명가를 위한 지원 같은... 또는 관심...)

또 세계화된 금융자본의 폐해에 대한 이해를 갖을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든다.

출판사 : 갈라파고스

ps
책 홍보 해드리는 거니 표지 저작권 걸지 말아주세요. ㅜ,.ㅜ

저 소심한(?) 사람이니 강한 태클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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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을적게먹어

지은이 : 말콤 글래드웰 
옮긴이 : 이무열
21세기북스 www.book21.com



자신이 통상적으로 해왔던 문제해결 과정이나 지식에 대한 의문을 제시해야 한다. 

안다고 믿는 것을 부정하고, 모르는 것에 대해 마음을 열어 놓는 작업이 필요하다.

-황상민, 감수를 마치며-


개인의 통찰력에 대해서 언급하는 책이다.

너무 계획적으로 분석적으로 접근하다 생기는 오류들을 지적한다.

나름 좋은 소재를 가지고 책을 냈다고 본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과연 좋은 약이 될 내용일지는 걱정스럽다.

깊은 내공을 가지고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도움될 내용으로 보인다.

내공이 부족한 사람들이 본다면 직관의 오류를 난발하게 될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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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을적게먹어



상당히 선정적인 문구의 제목이다.

먼저 본 '가이아-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 보다 더 정리되고 조금은 덜 편향적인 시각으로 작성된 듯 하다.

좀 더 실천 가능하고 현실적인 얘기로서 먼저의 책보다는 평이하게 접근이 가능한 책인듯 하다.

보다 보니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된 책을 추천을 해주었어다.

아래의 책인데... 가격에서 좌절!!!! 그리고 원서라서 다시 한번 좌절~~~ ㅜ,.ㅜ

A Climate Modelling Primer

이책의 부록 CD를 구해서 보고 싶다. ㅜ,.ㅜ

그리고 또 다른 추천 도서~~~

Renewable Energy



이책두 좌절... 번역서가 없다니...

역시나 울나라는 번역보다는 개개인이 열심히 외국어를 공부해서 알아서 보라는 거군~~~

시장 자체가 작아서 돈이 안되서이겠지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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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을적게먹어



장황하게 쓰다가 이상한 길로 들어서 다시 쓴다.

제임스 러브록 어른신은 말씀 하셨다.

환원주의적 시각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그리고 이 이론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리를 했다는 겸손함도 보여주셨다.

그리고 진정으로 지구를 사랑하는 것이 뭔지를...

그리고 환경이란 이름으로 휘둘리지 말고

중심을 갖고서 이문제에 접근해 한다고 생각이 든다.

생각이 잘 정리가 안된다. 뭔가를 많이 쓰고 싶은데 두서가 없네...

좀 더 정리된 글을 준비해야 겠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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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을적게먹어

유쾌한 미학자 진중권의 7가지 상상력 프로젝트



아나몰포시스

책이 나온거 장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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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밥을적게먹어